집에서 안 입는 옷들을 가져와서 바꿔가는 파티 <다시입다> 파티가 열려서 함께 하게되었습니다.바꾼 옷에 자신만의 이니셜, 그림 등을 그려보는 체험을 담당했습니다.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셨고 커스텀에 대해 처음 알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. 재미있게 작업해보고 돌아가셨기에 행복한 하루였네요. 커스텀을 이용해서 헌 옷들을 새롭게 바꾸는 방법들을 많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.
서드라이프 커스텀 마카쥬 작업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