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라데이션과 꽃을 좋아하는 분이 오셔서 맴가는대로 창작을 하시다 가셨어요.예술가의 적은 역시 자기검열이라... 그 자기불신의 싹들 제가 다 잘라드리겠어요!명작 탄생 :)
서드라이프 커스텀 마카쥬 작업실